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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도난마 사도행전 3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쾌도난마 사도행전 3
    • 송태근 지음
    • 지혜의샘
    • 2015-12-01

    순수한 사랑의 공동체, 초대교회!역동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서사적 여정 속에서, 그 여정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을 만난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읽다 《쾌도난마 사도행전》은 초기 기독교의 탄생 배경과 사도들의 복음 전파를 담은, 가장 역동적인 이야기 <사도행전>을 강해한 설교집이다. 지금까지 초대교회 신앙인들의 영웅담 정도로, 교회의 선교 의무를 강조하는 과거의 이야기로 치부된 <사도행전>을 바로 읽도록 돕는다. 1권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초대교회가 당하는 핍박까지의 성령의 역사를 다루고, 2권은 사울의 회심에서 바울의 2차 선교 여행 전까지의 상황을 담았다. 그리고 3권은 바울의 2차 선교 여행에서 시작하여 로마에서 계속 전파되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로 맺는다. 3권에서는 성령 하나님에 대한 바울의 설교와 그 성령께서 바울을 어떻게 변화시키시는지, 복음이 승리하는 방식은 무엇이며 세상 속의 기독교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사도행전>은 미완성인 것처럼 끝난다. 바울은 감추고 복음을 드러내려는 누가의 의도이기도 하지만,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전파되는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전체를 관통하는 큰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교회의 창립에서부터 복음 전파의 전 과정을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교회 설립과 복음 전파에 힘썼지만, 그보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보아야 하는 것은 그 배후에 계신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성령님의 일하심입니다. - 서문 중에서기독교 정신과 세계사, 문화와 철학을 넘나들며 포용력 있게 해석하는 저자의 강해는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쉽고도 정확하게 알려 준다. 철저하게 성경 본문을 해석하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자 특유의 강해를 읽어 보자.<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세 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복음은 무엇인가? 둘째, 왜 하나님은 이 땅에 교회를 존재하게 하셨는가? 그리고 셋째, 교회의 일원인 나는 과연 어떤 인생의 경주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이 질문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하나님의 동역자요 일꾼으로 부름받은 큰 기쁨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일상이라는 선교지에서 누리는 약속 기독교인에게 초대교회는 일종의 로망이다.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순수한 믿음과 신앙고백에 대한 갈망일수도 있고, 그들에게 일어난 기적과 이사에 대한 동경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초대교회를 통해 일하신 성령의 역사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극심한 환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워야 한다.저는 설교자요 저자로서 독자들이 <사도행전> 속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게 자신의 양떼를 주관하고 계시며, 교회를 견고히 세워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라는 선교 영역에 그 하나님이 일하시는 증거가 차곡차곡 채워져 우리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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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켈러, 당신을 위한 사사기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팀 켈러, 당신을 위한 사사기
    • 팀 켈러 지음,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2015-11-30

    사사기의 영웅은 단 한 분, 하나님이시다!팀 켈러 목사와 함께 사사기를 펴라.흠이 있는 백성을 위해서,흠이 있는 백성을 통해서,하나님이 역사하시다.[이 책은]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시대의 사람들은 여호와로부터 완전히 돌아서지도 않았고, 온전히 순종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진실로 반쪽짜리 제자들이이었다. 우리 시대의 특징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와 같은 사사기 시대와 다를 바 없다.우상을 정복하기보다, 그들 가운데 살기로 선택한 백성들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을 온전히 정복하지 못한 채, 그들과 뒤섞여 살고 있었다. 우상들 가운데 살았던 그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주님으로 바라볼지, 아니면 그 시대의 바알들을 따를지를 매일 선택해야 했다. 사사기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 사람들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데 실패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그래도 구원하시는 그분의 자비를 보라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사기의 핵심은 자비로우시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항상 반역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항상 끊임없이 일하신 놀라운 구원의 이야기다. 궁극적으로 사사기의 영웅은 단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구원 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사사기는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한, 사사기는 우리의 필독서이다.사사기를 통해 우리에게 반쪽짜리 순종의 참담한 결과와 비참함을 똑똑히 알게 하며, 끊임없는 반역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으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게 되며, 내 마음대로의 신앙에서 벗어나게 자신을 돌아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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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인물 열전 - 인물을 알면 성경이 보인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성경 인물 열전 - 인물을 알면 성경이 보인다!
    • 김문훈 지음
    • 두란노
    • 2017-12-07

    “인물을 알면 성경이 보인다!” 하나님은 각기 다른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책임지게 하셨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라! 당신은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성경 속 인물에서 나의 약점을 발견하고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다면 하나님이 내 인생도 책임져 주실 것을 확신하라. 《성경 인물 열전》은 <CTS 두란노 성경교실>을 통해 인기리에 방송된 김문훈 목사의 ‘성경 인물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23명의 신구약 성경 인물들의 삶과 신앙을 재조명한 이 책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성경의 내용을 각 인물을 통해 한 번에 꿰어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성경이 익숙한 이들에게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하심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인물들을 통한 새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직업도, 신분도, 성별도 모두 달랐던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엿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성경 인물들을 통해 오늘날 어떻게 살아야 하며, 통치자는 어떠해야 할지를 바로 안다. - 성경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리더로서 또는 팔로워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운다. - 하나님을 의지한 온전한 리더의 모습과 진리를 알게 된다. - 성경 인물을 통해 영적 경각심을 갖게 한다.[타깃 독자]- 성경을 배우고 더 깊이 알고자 하는 평신도, 목회자, 신학생 - 이스라엘 역사를 꿰뚫고 하나님의 통치와 리더십 코드를 바로 알고 싶은 사람- 김문훈 목사의 설교와 강의를 좋아하고 은혜 받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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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14-10-08

    더 잘 알기 위해서, 더 잘 믿기 위해서,더 잘 누리기 위해서, 더 담대하게 나아가기 위해서예수님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에 집중하며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돈을, 어떤 사람은 출세를, 어떤 사람은 권력을, 어떤 사람은 관계를 인생의 우선순위로 두고 집중한다. 관계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관계를 맺는 대상에 대해 충분히 알기 위해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는다. 돈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재테크나 부동산 등으로 자산을 축적하기 위한 정보를 그때그때 얻기 위해 노력한다.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을 인생의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 중에 예수님을 알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충분히 쏟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충분히 알지도,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대상을 인생의 우선순위라고 고백하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일 아닐까?『공병호의 성경 공부』,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병호 박사가 그의 세 번째 신앙고백서인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것이 크리스천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설명한다. 예수님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올바른 방법으로 모시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은 모두 예수님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예수님의 정체성을 명확히 정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신앙을 더욱 튼실하게 만들기 위해서,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하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_ ‘예수님은 누구신가(본문 96쪽)’ 중에서공병호 박사는 예수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신앙적인 측면과 실용적인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말한다. 믿는 대상에 대한 관점이 흔들리면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따금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다 그만두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올바른 생각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면 신앙생활을 멈추게 만드는 여러 방해물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교계 안팎에서 끊임없이 논란이 되는 이단과 사이비 종교도 결국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혼돈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예수님을 정확히 알면 이러한 위험에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도 있다.지난 2,000년 동안 끊이지 않았던 논란, \'예수는 누구인가?\'믿지 않는 자들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에게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은 지난 2,000년간 끊이지 않았다. 그를 신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고,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신이지만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같이 있었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를 부인한 사람들도 있었다.공병호 박사는 예수님이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인간이면서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것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가 진정한 크리스천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교회사의 치열한 논쟁과 성경을 근거로 하여 예수님의 정체성을 하나씩 증명해 나간다. 예수님은 완전한 신이면서도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이런 진리는 기꺼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누구든지 믿을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기독론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인격에서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며 이 둘 사이의 결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두 가지 점을 명확히 합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성부 하나님과 함께 선재(先在)한 하나님의 유일한 독생자라는 점입니다._‘예수님의 선재론을 부정하는 목소리(본문 27~28쪽)’ 중에서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정확히 알게 된다면,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이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게 된다. 인간의 노력과 행운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다는 관점에 혁명이 일어나는 것이다.물론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해서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편하게 살고 싶어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만나면 힘들어하고 때로는 예수님을 원망한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주일 예배도 꼬박꼬박 참가하고 교회 일이라면 열일을 제쳐 두고 열심히 해 왔는데, 주님 이게 뭡니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고난을 통과한 뒤에 ‘아, 그때 하나님이 날 찾아오신 거구나’ 혹은 ‘그 시간이 고난이 아니라 축복의 시간이었구나’라고 깨우친다. 그래서 예수님의 통치 아래에서 그의 계획을 믿는 것은 믿는 자의 특권인 것이다.예수를 알면 삶의 목적이 변하고, 삶의 목적이 변하면 인생이 바뀐다유대인들은 많은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보인다. 불과 1,340만 명(2010년 기준)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노벨상 수상자의 2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이 그저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여기는 정도로 넘어갈 일은 아니다. 유대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분야에서 창조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니까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유대인 연구가 현용수 박사는 유대인들에게 왜 공부하느냐고 물으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더 선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라고 답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대인들은 스스로 생의 중요한 목적이나 사명을 창조 사역에서 답을 찾도록 가르치고 있다. 한마디로 차원이 다른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다.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아마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크게 다를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이 책의 저자인 공병호 박사가 예수님을 만난 후 겪게 된 삶의 변화는 다른 누구의 고백보다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늦깎이로 신앙에 입문한 저는 기도를 통해서 차근차근 자기 중심의 생활에서 점점 하나님 중심으로 삶의 축이 움직여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일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측면에서 큰 힘을 기도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즐거움이자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기쁨은 그 어떤 행복감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_‘중보자로서의 예수님(본문 245쪽)’ 중에서‘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있는 크리스천이라야 믿음의 반석 위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안의 예수님을 선명히 해 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목적도 변화하게 된다. 이 책이 그런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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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브리어 원전분해 및 강해 성경 신명기 2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히브리어 원전분해 및 강해 성경 신명기 2
    • 이상호 지음
    • 생명수
    • 2015-12-01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창조를 시작하셨던 창조 때부터 모쉐가 약속의 땅에 입성하지 못하고 느보 산 정상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사실 하나님의 섭리에 역사를 기록한 토라는 오늘날에 구약 성경에 중심의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모쉐는 이 토라(= 율법서 혹은 모세오경)를 통하여 오늘날 성경이 만들어지게 되는 주춧돌의 역할을 하는 선지자로서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말은 이 땅이 존재하는 한 토라는 생명의 말씀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후대에 전하는 매개체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며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의 심령 속에 거울이 되고 영원히 진리의 빛을 비추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히 존재하시는 주님의 실존을 말씀을 통하여 체험하면서 이 시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음성을 말씀하시는 것을 듣기 위해서 혹시 기존 성경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본서를 읽음으로서 주님의 말씀이 보다 정확하게 분명하게 전달되어 자신의 심령이 뜨거워지고 삶이 성스럽게 변화되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손을 놓기 전에 말하고 싶은 것은 본서가 나오기까지 나 자신과의 끊임없이 영적인 싸움을 이기게 하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 분으로부터 내리는 크신 은혜를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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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로마서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로마서
    • 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8-09-21

    수많은 사람과 세상을 바꾼 말씀놀라운 복음의 책, 로마서!!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소장판)로마서 1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로마서 2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1,2권 합본 ‘여주동행’, ‘영성일기’의 목회자,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 1,2권의 양장 합본. 성경을 반지로 비유한다면, 로마서는 보석에 해당한다고 할 만큼 특별한 책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로마서를 빼놓고는 종교개혁을 이야기할 수 없다. 하나님은 로마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과 나라와 세계 교회 역사를 바꾸셨다. 로마서가 이처럼 사람을 변화시키고 역사를 만들어온 것은 복음을 가장 정확하고도 탁월하게 증거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5년 주일설교로 로마서를 강해한 이후, 구원론을 중심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1~8장 말씀과 구원받은 성도의 변화된 삶에 관한 9~16장의 말씀으로 두 권의 로마서 강해 설교집을 낸 바 있다. 로마서가 교리와 삶을 별개로 말씀하지 않는 것처럼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복음이시며, 나는 죽고 예수님 안에서 그분을 항상 바라보며 살 때 진정한 복음의 능력으로 복음에 합당한 새 생명의 삶을 ‘살게’ 된다는 로마서의 주제이자 진리를 일관되게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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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구약편 1부 - 주전 3300~1050년, 고대 근동~사사기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구약편 1부 - 주전 3300~1050년, 고대 근동~사사기
    • 류모세 지음
    • 두란노
    • 2015-11-30

    [역사+지리+성경]을 한번에 잡는다!평면으로만 알던 성경, 이제 입체로 읽어라!눈에 쏙, 마음에 콕 박히는 스펙터클 성경 파노라마 하나님은 왜 하필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은 땅 이스라엘을 택하셨을까?출애굽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는 누구였을까?고레스는 왜 바벨론을 점령하자마자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락하는 조서를 발표했을까?《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은 근동 역사, 성서 지리, 성서 고고학을 통으로 묶어 그야말로 역사 소설처럼 읽는 성경 이야기다. 이 책은 세 가지 면에서 다른 책과 차별화 된다.첫째, 성서 지리와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둘째, 근동 역사와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셋째, 성서 고고학과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이 책은 성경을 통해 자의적인 큐티와 설교가 아닌,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상황에 기초한 박진감 넘치는 은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성경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스펙터클한 여행에 성도 여러분을 초대한다!_역사 드라마처럼 읽는 성경일독학교베스트셀러 《열린다 성경》의 저자 류모세 선교사는 이스라엘에서 사역자로 10년간 서바이브하면서 누린 최고의 복은 성경을 역사 드라마처럼 익사이팅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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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에이지(NEW AGE)가 교회를 파괴한다 : 뉴 에이지에 대한 신학적 비판 (개정증보판)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뉴 에이지(NEW AGE)가 교회를 파괴한다 : 뉴 에이지에 대한 신학적 비판 (개정증보판)
    • 김영재
    • 한국학술정보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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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 김세윤 박사에게 묻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 김세윤 박사에게 묻다
    • 김세윤 지음
    • 두란노
    • 2015-11-30

    지금껏 옳다고 믿어 왔던 내 신앙, 정말 바른 것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신학이 있는 바른 신앙을 배우자 당신은 어떤 사람이면 신앙이 좋다고 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면 스스로 신앙 좋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주일성수하고, 헌금 잘 하고, 전도 잘 하며, 술.담배.제사만 안 하면 천국에 가서도 일등석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 책은 한국의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된 복음은 배우지 못하고, 거짓 복음으로 오도되어 온 결과, 앞서 말한 세 가지 ‘하기’와 세 가지 ‘안 하기’만 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바리새파적 경건주의를 경고한다. 또한 ‘예수 믿으면 건강과 부를 얻고 출세한다’, ‘헌금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면 천 대가 복을 받는다’, ‘건강에 이상이 있고 집이 안 되는 것은 죄를 지어서 그런 거다’라면서 한국 교회 강단과 성도들 사이에 복음의 미신화가 만연되어 있는 것을 개탄한다.아울러 자살, 동성애, 십일조, 술 마시기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사랑의 이중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기준을 두고 해석해야 함을 강조한다.기독교 신앙은 올바른 신학에 의해서 늘 새롭게 뒷받침되어야 그것이 바르게 서고 깊어질 수 있다. 신학적 사유와 분별력을 동반하지 않은 신앙은 맹신이 되어서 그릇된 신념과 스스로 불행하고 남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삶을 낳을 수 있다. 신학도 신앙과 분리되어 추구되면 옳은 신학이라 할 수 없다. 올바른 신학은 복음을 더 바르고, 깊고, 넓게 이해하고 선포하게 하며, 복음에 합당한 사고와 삶을 앙양하는 것, 즉 바르고 깊은 신앙을 증진하는 것이다.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 기독교 잡지와 신문들과 한 인터뷰, 그리고 그것들에 기고한 몇 개의 기사를 모아 구성한 것으로, 현 실정에 맞게 첨삭을 가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것에 합당하게 사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나고 세워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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